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연예인 공식 입장

우리나라 3대 연예기획사 JYP에서 배우부문 정리설에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모 언론사에서 발표한 JYP액터스의 연예인 정리설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내의 JYP액터스의 사업을 정리하면서 내부의 많은 논의 끝에 JYP 액터스의 소속 연예인, 배우 사업을 정리한다라고 보도를 해서 JYP액터스가 없어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이 보도에 의하면 JYP엔터테인먼트의 표종록 부사장이 새로 창업하는 NPIO 엔피오로 이적하고 이에따라 소속배우들이 표종록 대표와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이에따라 엔피오와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JYP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과 신인배우 발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에서 배우파트를 없앤다고 해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후속보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JYP액터스 정리와 관련된 정확하게 결정된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이 역시 JYP관계자의 전언이라 명확하지는 않지만 만약 보도내용 그대로 JYP액터스 부문을 해체한다면 일부 배우들을 제외한 많은 배우들이 FA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JYP소속 배우는 준호, 박규영, 김지만, 우영, 닉쿤, 장희령, 윤박, 찬성, 신은수, 류원, 강윤제, 이기혁, 장동주, 기생충의 최우식, 송하윤등 차세대 유망주가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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