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건강' 카테고리의 글 목록 (17 Page)

정력에 완전 좋은 6가지 보양 음식

모두의 건강 2019. 3. 7. 16:08

남성 특히 40대 이후부터의 중년 남성들은 정력에 특히 관심이 많이 있을 겁니다.

청장년시절에 정력이 너무 완성해서 특별한 음식 신경을 안썼더라도 40대 중반이

넘어가게 되면 체력도 달리고 고개를 숙이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성들의 정력에 좋은 보양음식 6가지

남성뿐 아니라 두루두루 남녀노소 좋겠지만

특별히 남성에 더더 좋겠죠?

당근

남성에게 좋은 정력뿐 아니라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가가 골고루 들어 있는 채소입니다.

당근을 갈아서 꾸준히 마시면 빈혈에 효과가 있고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서

부기빼주는데에도 특효입니다. 당근과 함께 사과 1개를 매일 아침 한잔씩 마시면 효과가 배가 된다.

사과와 당근 모두 껍질째 갈아마시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내장기관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땅콩

필수지방산이 매우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전문의들은 땅콩이 고혈압환자나 심장병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땅콩은 콩류중

당질이 매우 적게 들어있어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상당히 풍부합니다.

그래서 비타민B1, B2,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정력식품으로 매우 높게 평가 되고 있습니다.

참깨

아픈 환자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 깨죽을 자주 먹이게 됩니다. 깨는 몸의 힘을 북돋아 주는 음식으로

옛날부터 많이 알려져있었습니다. 깨를 갈아서 죽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특히 콩과 대추를 함께 쪄서 단자를 만들어서 먹으면 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포도

과일의 씨에는 다량의 영양소와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포도에는 소화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어서 이뇨작용을 도와줍니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포도씨를 강장제로 많이 사용합니다. 정력과 건강을 위해 포도를 섭취할때는 포도도 좋지만

포도속에 있는 포도씨가 특히 좋습니다.

하지만 포도는 그냥 섭취시에는 소화가 잘 안되서 그냥 배출 되므로 씨만 따로 빼서 가루로 빻아서 꿀에 재워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가능합니다.

구기자

구기자는 강장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구기자의 잎과 열매를 먹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서 마시면 효과적으로 섭취 가능합니다.

구기자는 특히 동맥경화 예방에도 탁월해서 매우 유익한 식품중 하나입니다.

복분자

옛날 부터 정력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는 복분자

약간씁쓸하고 단맛이 적은게 특징입니다.

복분자에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서 정력에 좋을 뿐아니라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는데에도 효능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내장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주고 내장지방관련 각종 질병을 예방해 줍니다.